[이슈노트] 51세의 한 미국여자가 남자친구의 특이한 취향 때문에 한때 거대한 여자가 됐었다고 합니다. 매일 13,000 칼로리나 되는 엄청난 열량의 음식을 먹은 것이죠. 그 결과 몸무게는 64kg이나 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녀는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걸 감지했습니다. 결국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된거죠. 피나는 노력으로 음식을 조절한 결과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언론에 소개된 기사를 보면 주인공은 미국 네바다 주에 거주하는 페티라는 여성입니다. 지난 2000년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남자친구 잭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무려 10년 동안 장기간 연애를 했습니다. 당시 페티는 매일 3끼를 모두 열량이 높은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살찌기 위해서 먹은 것..
[이슈노트] 중국의 ‘다이어트 킹?’ 최근 중국에서는 6개월만에 50kg 감량에 성공한 남성이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안후이에 사는 이 남자는 키 191cm, 몸무게 150kg의 거구에서 남신으로 변모했다네요. 1993년생인 그는 대학에서 미술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답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과일들이 1주일에 5kg씩을 감량하도록 도와줬다며 성공담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가 다이어트 작전을 시작한 것은 대학교 2학년 때. 아침은 밀빵과 우유, 점심은 물국수로 하루에 딱 2끼를 유지했답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30바퀴씩 달렸답니다. 지금도 그는 여전히 하루에 한시간 반씩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음식 조절이 철저한 것은 기본이구요. 그는 다이어트를 한 뒤 사랑을 얻었고 헬스 트레이너 시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