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위해 64kg 살찌운 여자…결국 이별 후 감량
[이슈노트] 51세의 한 미국여자가 남자친구의 특이한 취향 때문에 한때 거대한 여자가 됐었다고 합니다. 매일 13,000 칼로리나 되는 엄청난 열량의 음식을 먹은 것이죠. 그 결과 몸무게는 64kg이나 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녀는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걸 감지했습니다. 결국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된거죠. 피나는 노력으로 음식을 조절한 결과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언론에 소개된 기사를 보면 주인공은 미국 네바다 주에 거주하는 페티라는 여성입니다. 지난 2000년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남자친구 잭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무려 10년 동안 장기간 연애를 했습니다. 당시 페티는 매일 3끼를 모두 열량이 높은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살찌기 위해서 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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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4.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