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식당 요리는?
[이슈노트] 중국 매체에 아시아에서 가장 예약하기가 어렵다는 레스토랑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도대체 어떤 식당일까요? 최근 홍콩 친구가 대만에 초청을 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제일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에서 밥 한 끼를 먹었다. 레스토랑 이름은 RAW다, 한 아파트 밑에 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30톤이나 되는 남방 소나무로 만든 예술적 ‘구름’이 보인다, 소나무 향을 맡을 수 있다. 이때, 자연과 만나는 느낌이 들었다. 소문에 이 레스토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영업을 한다, 매일 2끼만 요리하며 매번 60명의 손님만 받는다. 무조건 예약만 받는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레스토랑 직원 전원이 휴가를 가거나 쉰다. 여기는, 웨이터부터 주방장까지 모두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다 유럽의 어느 식당처럼 제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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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