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이즈 다른 크기…XL 청바지 10번 바꿔 입은 이유?
[이슈노트] 옷을살 때, 각각 다른 회사의 브랜드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크기에 대한 표시가 같다면 실제로 입어 본 것가 과연 차이가 있을까요? 해외의 한 여성이 이 생각을 실제로 실천에 옮겼다고 합니다. 그녀는 10개의 다른 회사 옷을 입은 후 교환했다고 합니다. 단 오직 XL이라고 써 있는 청바지를 입업답니다. 결과는 의외로 여유로운 바지도 있었고 지퍼조차 올라가지 않는 바지도 있었다는 것이죠. 같은 사이즈 표시에 다른 크기라면 바지를 어떻게 선택하란 것일까요? NYDJ:입었을 때 온몸에 딱 맞고, 상당한 탄력까지 있었답니다. Jessica Simpson:엉덩이, 발목도 맞지않고, 지퍼도 올라가지 않았답니다. 결국 입는데 실패. 이 바지는 조금 마른 여자에게 맞을 것 같다네요. O..
여성
2017. 3. 8.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