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슈노트] 온라인에서 ‘뱀의 정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중국의 한 남자. 그는 자신이 자연미남이라고 강조해 왔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성형수술 인증샷을 올리고 자폭을 했답니다. 더구나 앞으로 3차로 얼굴 전체 성형을 하겠다고 선언했다네요.
이 남자는 ‘뱀의 정령’이란 별칭을 얻은 후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곧 성형을 과하게 했다는 지적을 들었고 처음엔 당당하게 대응했었죠.
그는 살짝 성형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에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방 분해 주사만 좀 맞았지. 다른 부위는 다 원래 내 얼굴이다”
이렇게 주장한 것이죠. 또한 그는 자신이 ‘좋은 유전자’만 받아서 어릴 적 부터 예뻤으니 네티즌들에게 질투하지 말라고까지 선언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고파 아파트 침입한 ‘음식 강도’…만두 3개에 1년간 감옥행 (0) | 2017.02.27 |
---|---|
‘대게 방생’에 2억 펑펑…중국 갑부 ‘내돈 내맘대로~’ (0) | 2017.02.27 |
20년간 닭만 훔친 남자…”난 닭의 언어를 안다?” (0) | 2017.02.26 |
5년 동안 생수만 마신 남자, 결국 어떻게 됐을까? (0) | 2017.02.26 |
20대 ‘미녀갑부’ 재산은 1.4조 아직은 미혼 (0) | 2017.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