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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온라인에서 ‘뱀의 정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중국의 한 남자. 그는 자신이 자연미남이라고 강조해 왔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성형수술 인증샷을 올리고 자폭을 했답니다. 더구나 앞으로 3차로 얼굴 전체 성형을 하겠다고 선언했다네요.

 

이 남자는 ‘뱀의 정령’이란 별칭을 얻은 후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곧 성형을 과하게 했다는 지적을 들었고 처음엔 당당하게 대응했었죠.

 

그는 살짝 성형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에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방 분해 주사만 좀 맞았지. 다른 부위는 다 원래 내 얼굴이다”

 

이렇게 주장한 것이죠. 또한 그는 자신이 ‘좋은 유전자’만 받아서 어릴 적 부터 예뻤으니 네티즌들에게 질투하지 말라고까지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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